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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오열' 네이마르, 월드컵 크로아티아전 패배 후 충격적인 발언 내뱉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가 대표팀 은퇴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네이마르 / 연합뉴스
네이마르 / 연합뉴스

크로아티아 8강전 패배 후 네이마르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래에 관해 “솔직히 잘 모르겠다. 지금 이야기하는 건 좋지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국가대표팀 경력이 끝이라고 말하는 것은 서두르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것도 보장할 수 없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인스타그램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인스타그램

단, 네이마르는 “시간을 갖고 이에 관해 생각하고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고 싶다. 브라질의 일원으로 뛰는 문을 닫지 않을 것이지만 다시 돌아올 거라고 100% 확신해 말할 수 없다”고 여지를 남겼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우승을 노린 브라질은 이날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정규 시간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연장전에서 1골씩 주고받았다.

승부차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브라질은 1번 키커 호드리구가 실축했고, 네 번째 키커 마르퀴뇨스의 킥이 골포스트를 때렸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4명의 키커 모두 골망을 가르며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크로아티아전 패배 후 오열하는 네이마르  / 이하 SBS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크로아티아전 패배 후 오열하는 네이마르 / 이하 SBS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동료들의 위로에도 네이마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동료들의 위로에도 네이마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승부차기가 끝나자마자 네이마르는 펑펑 울었다. 상대편인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와서 위로해줬지만 네이마르는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승부차기 장면은 6분부터 / 네이버TV SBS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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