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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장면인 줄… 철구 방송에 끈비키니 일본 AV 여배우가 출연해 한 행동

 야동 장면인 줄… 철구 방송에 끈비키니 일본 AV 여배우가 출연해 한 행동

AV 배우 미타니 아카리 / 미타니 아카리 인스타그램
AV 배우 미타니 아카리 / 미타니 아카리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BJ 철구의 방송에 일본의 유명 AV 배우인 미타니 아카리가 출연했다. 미타니 아카리가 비키니를 입고 속옷만 입은 남성 BJ들에게 오일 마사지를 해주는 선정적인 장면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 논란이 일고 있다.

미타니 아카리는 지난 26일 철구 채널에 출연했다. 그는 국내 누리꾼들에게도 잘 알려진 친한파 AV 배우다. ‘한국에서 아이돌로 데뷔하길 바라는 여성’이라는 콘셉트로 작품에 출연한 바 있으며 모모랜드 커버 댄스를 AV 촬영장 세트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시청자들에 따르면 미타니 아카리는 검정 원피스를 입고 철구 방송에 등장했다. 이후 AV에서나 볼 법한 장면이 등장했다. 주황 끈비키니를 입은 미타니 아카리가 철구와 오뀨의 몸에 팬티만 입은 철구와 오뀨의 몸에 오일을 바르고 온 몸을 마사지한 것. 전형적인 AV 콘셉트 방송이었다. 오뀨가 수갑을 차고 마사지를 받는 모습, 미타니 아카리가 오뀨의 몸에 올라가 온몸으로 마사지를 하는 모습이 여과 없이 방송을 타기도 했다.

아프리카TV BJ 철구가 일본 AV 배우 미타니 아카리와 함께 선정적인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철구 방송 영상 캡처
아프리카TV BJ 철구가 일본 AV 배우 미타니 아카리와 함께 선정적인 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철구 방송 영상 캡처

누리꾼들은 발끈하고 있다. 철구가 동료 BJ인 팥순과 공개 연애를 하는 와중에 이렇게 선정적인 콘셉트의 방송을 내보냈다는 점도 논란이 됐다.

한 누리꾼은 “이게 아프리카TV냐 팝콘TV냐. 기껏 월드컵 중계권 사 오고 건전한 방송들로 이미지 올리려고 하면 뭐하냐. 철구가 팝콘TV로 만들어버리는 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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